바비리스 고데기 ST330K 내돈내산 솔직후기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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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마켓 스마일데이 구입

바비리스 ST330K

 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:)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나니

고데기를 하지 않으면 감당이 안되더라구요ㅜ

코로나 때문에 약속도 없어서 인지

펌은 하고 싶지 않고 ㅠㅠ

 

그래서 한동안 하지 않았던 고데기를

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

 

고데기 구매할 때 고민 했던것은?!!

일단 성능이었어요!

어떤게 잘 될지 안 될지 너무 고민 되었었는데

친한언니가 사용할 때 직접 사용해 봤는데 성능이 괜찮더라고요!

그래서 고민을 덜 하고 구매 할 수 있었어요!

 

그리고 자리차지를 하지 않도록

봉고데기 VS 판고데기 중 하나만 구입하기로 했어요.

유튜브를 보니 판고데기로도 컬을 잘 살릴 수 있길래

활용도가 높은 판고데기로 구매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이 아이가 바비리스 ST330K입니다.

보라보라한 디자인이예요.

진한 보라색이라서 세련된 느낌이예요.

 

G마켓 스마일데이로 구매해서 25,000원대에 구입했어요.

 

 

 

 

온도는 140도에서 235도까지 조절이 가능해요!

저는 모발이 얇으면서 꾸불거리는 반곱슬 머리인데

온도가 160도만 되도 컬도 잘 나오더라구요!

 

게다가 금방 열이 가열되서 편했어요.

 

 

 

 

또 편했던 건 잠금장치!

이렇게 잠궈주면 펼쳐졌을때보다 보관할 때도 좋아요.

안그러면 보통 전선으로 둘둘 감아놓기 마련이자나요ㅎ.ㅎ

 

 

 

 

이 고데기는 판 옆부분에도 열이 나와서

더 컬이 잘 나오는것 같아요.

 

 

 

 

전선도 감기 편하도록

이렇게 감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.

정리하기 완전 편해요 good!!!!

 

 

 

 

고데기를 하기전에는 감당이 안되서

거의 반묶음으로만 묶고 다녔었어요ㅎㅎ

(깨알 힐리 등장입니다♥)

 

 

 

 

오랜만에 고데기를 했더니

확실히 하기 전보다 느낌이 달랐어요!!!!!

머릿결 상할까봐 안했었는데 ㅠㅠ

단발을 하는 동안은 어쩔 수 없이 해야겠어요ㅎㅎ

 

 

 

 

어떤 고데기를 살까 고민하다 구입했는데

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!!

 

나중에는 다이슨 에어랩을 사보고 싶네요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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